▲ 나로호 발사 성공 기념 주화.
연합뉴스 |
앞면은 나로호의 발사 및 페어링(대기권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큰 압력과 열로부터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 분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광경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천 천문도 가운데 하나로 조선 태조때 작성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배경으로 첨성대가 배치됐다.
최대 발행량은 3만개로 국내에 27000개 국외에 3000개으로 나누어 판매된다.기념주화의 실제 가격은 액면금액에 포장비 등 판매비용이 더해진 57000원이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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