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특허보유국으로 세계적 수준의 IT인프라와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국회에 이를 위한 기구를 설치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특허(IP) 허브국가 추진위원회(공동 대표: 원혜영 의원ㆍ정갑윤 의원ㆍ이광형 교수)가 주최하고 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와 미래전략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계 특허(IP) 허브 미래전략' 심포지엄은, 우리나라가 특허분쟁 해결의 아시아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미래전략을 갖고 가야할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김대중 기자 dj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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