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에 대전ㆍ충청지역은 18개 기업, 193억원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행할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은 특별차환1개 기업(250억원)과 건설사 18개 기업(215억원)이 포함돼 회사채 만기도래 기업과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중소ㆍ중견기업 191개 기업에 2159억원을 지원해 성장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장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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