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은 3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 전시회다. 친환경, 자연주의 원목가구회사로 잘 알려진 인아트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새로운 소재의 원목가구들과 다양한 리빙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아트의 자회사 더숲에서 만든 책장 겸 파티션으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우드 월에서부터 48년 역사를 가진 일본 리빙 퍼니쳐 기업 오츠카 가구의 테이블, 의자, 벤치, 침대, 서랍장 시리즈까지 튼튼하면서도 멋스러운 다양한 가구를 출품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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