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 (주)아이카이스트 대표이사 |
이러한 경영의 어려움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인 소식들이 주요 기사로 나온다면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카이스트처럼 젊고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처럼 창조경제 우수기업들을 비중 있게 조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젊고 패기있는 젊은 기업인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지역 중소 벤처기업들의 소식을 많이 보도해 주는 중도일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도일보의 창간 62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부권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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