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분양에 들어가는 더리치 '세종의 아침' 투시도. |
더리치 '세종의 아침'은 (주)우석건설(대표 박해상)이 시공하며 지난해 세종시 최고 청약경쟁률(397대1)과 100% 분양을 기록한 더리치 '호수의 아침'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을 표방하고 있다.
더리치 '세종의 아침'은 지하 4층·지상 8층으로 건설되며 오피스텔 216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56세대, 근린생활시설 48호 등 총 420호 규모로 구성된다.
더리치 '세종의 아침'이 들어설 세종시 2-4생활권 문화·국제교류 구역(CB-4-1,2BL)은 국제회의장과 호텔, 컨벤션, 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들어설 세종시의 핵심 중심상업지구로 행복도시 내 최고의 중심상권이란 입지적 특수성이 있는 곳이다.
첫마을(2-3생활권)과 세종시의 압구정동이 될 2-2생활권, 그리고 2-1생활권과 붙어 있을 뿐더러 단지 바로 앞에 BRT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국세청, 소방방재청, 우정사업본부, 영상홍보원 등 정부부처가 2014년 입주하며 단지 우측으로 세종시 교통의 핵심인 BRT 환승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거시설 및 공용시설 전체에 LED 조명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유지관리의 편리성과 함께 높은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입주민들만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3층 및 최상층에 옥상정원을 설치해 자연과 함께하는 휴게 및 운동공간으로 활용토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더리치 '세종의 아침'은 신혼부부와 핵가족 세대, 기업체 공동거주자들을 위한 특화된 1.5룸(방1, 거실1)과 2룸(방2, 거실1) 설계를 적극 반영해 한 사람만의 공간이기보다는 2~3명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소규모 사무실 공간으로의 활용도를 극대화 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근린생활시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지상 1층에 호텔급의 세련된 노천 휴게시설 2개소를 마련해 쾌적하고 고품격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해상(64) 우석건설 회장은 “더리치 '세종의 아침'이 들어설 2-4생활권 중심상업지구는 세종시의 명동으로 불리는 곳이다”며 “세종시에서 대규모 상업복합시설 입점이 예정된 핵심 상권이고 행복도시의 상징적 공간인 만큼 그 어느 곳보다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899-1909
백운석 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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