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환희 군이 다음달 제주국제중학교에 첫 등교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제주국제중학교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 최진실씨의 아들 환희 군이 제주국제중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아들 환희 군 제주국제중학교 합격 축하한다”, “엄마 아빠 삼촌도 하늘나라에서 기뻐하겠다”, “최진실 아들 환희 군, 외할머니가 참 잘 키우셨네”, “환희 군,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 화이팅” 등의 축하 메시가 이어지고 있다.
고 최진실씨의 모친 정옥순 씨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 서울 집을 정리하고 제주에 정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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