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품질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 신규거래처 확보 등으로 올해 남은 기간에 다양한 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한다는 방침이다.
생산기본시설 확충으로 생산가능 CAPA 확대해 하루 120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 수요에 맞는 제품을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오 대표는 “기업을 운영한지 25년이 됐다. 천안공장 설립으로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며“그동안의 노하우 등으로 으뜸농산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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