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홍연택 유가족, 국립오페라단에 악보 기증
(서울=연합뉴스) 김의준 국립오페라단장(왼쪽)과 작곡가 홍연택 선생의 미망인 김영환 씨가 8일 오후 서울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연습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악보 기증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8일 작곡가 홍연택(1927-2001) 선생의 유가족에게서 오페라 '논개', '성춘향을 찾습니다', '시집가는 날' 악보를 기증받았다. 2013.8.8 << 국립오페라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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