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체계적인 교수방법, 융합(통섭)교육 방법에 대한 강의 및 분임 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공사례 분석,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을 활용한 융합(통섭)적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STEAM교육 전문가의 풍부한 교직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듣고, 강의 및 분임토의를 통해 융합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 STEAM교육에 대한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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