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눈높이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읍, 면, 동단위 간담회를 여는 것으로 29일 한솔동을 기점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눈높이 치안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종민 서장은 “이번 일정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 주민이 안심할수 있는 지역별 치안환경에 맞는 치안정책과 상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종시의 안심치안, 신뢰치안, 협력치안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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