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글로벌 융합창의학부 신설 '눈길'

[2014 대학입시 정보박람회]

▲ 임용철 총장

대전대는 올해 개교 33주년을 맞아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중부권의 명문 사학이다.

대학은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교육목표를 갖고 자기 주도적 인재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인재,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 '대학기관평가 인증'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평가 인증'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대는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으며 'New Experience, 대전대학교'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아래 세계로 도약하는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3학년도에 글로벌 융합창의학부를 신설, 학생들의 잠재 역량과 능력끌어내고 다양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전대 가족이 되면 미래 지향적 교육환경과 적합한 최첨단 교육 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다. 이같은 '튼튼한 기본'에'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더한 대전대는 학생 중심의 글로벌 대학으로 웅비하고 있다.

강제일,배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