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부터 학부생을 선발하는 의대는 충남대 77명을 비롯해 조선대·부산대(88명씩), 경희대·경북대·전북대(77명씩),가톨릭대(65명), 이화여대·경상대(53명씩), 인하대(34명), 차의과대(28명) 등 이다.
치대는 경희대·조선대(56명씩), 경북대(42명), 전북대(28명) 등이다. 이로인해 현 고교 2학년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을 비롯한 현 고 3 학생도 재수때는 의·치대 진학을 고려 대상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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