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원 서장 |
▲ 이병환 서장 |
▲ 이동기 서장 |
▲ 홍완선 서장 |
▲ 서정권 서장 |
▲ 이시준 서장 |
▲ 신주현 서장 |
▲ 유제열 서장 |
▲ 박종민 서장 |
대전·충남 일선경찰서장과 지방청 참모직에 대한 인사가 4일 단행됐다. 경찰청이 총경급 간부 23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지역에서도 20명 인사가 자리를 이동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전은 3곳, 충남에서는 6곳의 일선 경찰서가 새 수장을 맞았다.
대전에서는 중부서장에 김경원 총경, 서부서장에 이병환 총경, 대덕서장에 이동기 총경이 발령됐다.
대전청 참모직에는 홍보담당관에 김동락 총경, 수사과장에 태경환 총경, 정보과장에 김재선 총경, 보안과장에 박진규 총경이 발령됐으며, 생활안전과장에 김보상 총경이 임명됐다.
충남의 경우, 천안서북서장에 홍완선 총경이, 아산서장에 서정권 총경, 부여서장에 이시준 총경이 발령됐다.
또 보령서장과 당진서장, 세종서장에 각각 신주현 총경과 유제열 총경, 박종민 총경이 임명됐다.
충남청 참모직에는 청문감사관 정두성 총경, 생활안전과장 이재승 총경, 수사과장 이동주 총경, 정보과장 심은석 총경, 홍보담당관 송정애 총경, 정보화장비담당관 배병철 총경이 임명됐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