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전 서구청장배 한·태·일 킥복싱 국제전'이 오는 2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대전시 서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구킥복싱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선 총 44경기가 치러진다.
개회식전 아마추어 35경기가 진행되며, 개회식 이후 주니어와 청소년, 성인 등의 경기 8개가 이어진다.
아마추어는 2분 2라운드, 주니어는 1분 1라운드로 운영된다.
최두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