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3개 기관은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모바일 기술과 영상기술, 센서기술 기반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협력한다.
목원대는 모바일기반의 스마트안전 솔루션 개발에 연구 역량과 방재정보통신지역혁신센터, 안전IT융합지원센터 인프라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 서비스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 기술을 제공하며 씨앤에스아이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영상관련 솔루션을 상용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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