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전 서구 가수원동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교직원이 '환자안전을 위한 도전 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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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일 의료원장, 최용우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국제의료기관평가(JCI)에서 정한 환자 안전에 관한 퀴즈를 출제해 마지막까지 정답을 맞힌 종합검진센터 조은미 씨가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4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 됐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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