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설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며 ▲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이 '대전인권사무소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이광영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소장이 '지역 인권사무소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토론에는 ▲김향규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실 기획총괄팀장 ▲손정아 성매매피해여성상담소 느티나무 소장 ▲박흥기 (사)대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회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병구 양심과 인권 나무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의화 기자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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