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에서는 34개 부처, 70개 직무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주요 국정과제 관련분야, 대외협력분야 전문성 증진, 사이버 위협 예방 및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예정인원 100명을 기관별로 보면 특허청 18명, 안전행정부 9명, 기획재정부 8명, 미래창조과학부 5명,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각각 4명, 해양수산부 2명 등이다.
서울=김대중 기자 dj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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