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구 대표 |
태광실업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건축물 종합관리 전문업체로, 최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각종 건축물의 선진화된 종합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태광실업은 관공서를 비롯해 공공기관, 연구원, 대학교, 대학병원,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국내의 다양한 시설물들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실제 IBS빌딩인 대전시청사와 정부중앙청사, 신협중앙회관을 종합관리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동안 특허법원, 대전MBC, 청주MBC, 한국교직원공제회 대전회관, 대덕연구단지 주요연구원 등의 건축물을 관리해 왔다.
여기에 중부권에서 가장 많은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 면허를 자랑하고 있다.
태광실업은 시설관리업을 비롯해 위생관리용역업, 경비업, 근로자파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전기공사업, 전기안전관리대행업, 소독업, 저수조청소업, 승강기 유지보수업, 주택관리업, 조경관리업 등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종구 대표는 “태광실업은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중부권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건축물 종합관리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태광실업은 지난해 12월부터 둔산동에서 호텔(라미아 레지던스 호텔)업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라미아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까사델비노'에서는 전통 브라질식 바비큐 '슈하스코'를 맛볼 수 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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