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월드는 23일 올해 20세를 맞는 판매사원 69명에게 영업 전 미팅시간을 통해 축하행사를 열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비록 성년의 날은 지났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인생 선배들이 들려주는 조언과 축하 메시지, 장미꽃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신세대 판매사원으로써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오일균 점장은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지만, 신세대 판매사원들이 겪는 고충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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