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가 가입자 가계의 과중한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노란우산공제 전용 알뜰폰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 AcePlus' 스마트폰을 포함한 월 2만5400원에 음성통화 150분, 문자(SMS) 250건, 데이타 100MB를 사용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공제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팩스로 공제 전용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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