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귀감이 되는 사람들을 찾아 그 공로를 표창하는 상이다.
서구는 발로 뛰는 현장의 행정을 통해 2012년 이후 모두 1442회 현장을 찾아 민원을 해소 해왔다. 행정 사각지대 현장에서 주민생활 불편 사항을 대화와 주민의견을 청취를 거쳐 지역행정 발전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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