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한류연구회'(공동대표 박병석, 정병국)는 여야 의원 3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했다. 국회한류연구회는 이창동, 최광식 전 장관 등 문화관련 전문가와 가수협회, 방송연기자 협회 등 관련기관 등 100여곳이 자문위원과 자문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회한류연구회는 창립총회에서 자문기관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한다.
최재헌 기자 jaehe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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