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정화 도서출판 이화 대표를 위원장으로, (주)대율산업 박동순 대표와 (주)대라의 추영관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지원단'은 공제 가입자의 의견을 공제제도 등에 적극 반영하고 공제의 상부상조 정신에 따라 가입자의 지식, 기술, 사업노하우 등의 재능을 다른 가입자와 서로 나눔으로써 함께하는 사업성공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
지원단은 공제제도와 소기업 소상공인 관련 의견제출을 담당할 '해피 서포터즈'와 법률법무, 세무회계, 건강의료, 마케팅홍보, 창업경영전략, 기술기능 등 분야별로 재능을 기부할 '해피 재능기부단'으로 구분해 활동하게 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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