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437명)보다 5.7%(25명) 감소한 규모다.
올해에 이동하는 공중보건의는 전체 공보의의 29.4%인 121명으로 신규 편입자가 81명, 도간 이동자 40명이며, 잔류인원은 70.6%인 291명이다.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의 167개 보건기관에 의과, 치과, 한의과 등 전체인원의 92%인 379명을 최우선으로 배치, 의료취약계층 진료 및 각종보건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박태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