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사진예약을 받은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개정된 세법과 절세전략을 주제로 본부 조순미 세무사의 세무강의와 이태경 방카슈랑스 마케팅팀 차장의 비과세 보험상품을 통한 절세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석태 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최근에 금융소득종합과세 관련 절세상담과 증여, 상속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지속적으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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