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간사에는 김태흠 (보령·서천)의원, 민주통합당 간사에는 박수현 (공주)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새누리당에서 김명연·김태흠·김한표·성완종·손인춘·윤명희·이장우·주영순·홍문표 의원, 민주통합당에서 김춘진·박수현·박완주·신장용·양승조·이윤석·장하나·최원식 의원, 무소속에서 문대성 의원 등이 활동한다.
허베이스피리트 유류피해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서울=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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