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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부 1~2학년 ▲우승 TNP스포츠클럽 ▲준우승 성한수FC ▲3위 대전시티즌 ▲스타상 김광선축구클럽 ▲지도자상 이재웅 ◇유소년부 3~4학년 ▲우승 골클럽 ▲준우승 리틀프라임 ▲3위 프라임 ▲스타상 한남대유소년 ▲지도자상 최인승 ◇유소년부 5~6학년 ▲우승 한남대유소년클럽 ▲준우승 김성준FC ▲3위 서구유소년축구단-타이거FC ▲스타상 하은철FC-A ▲지도자상 현승순 ◇청소년부 중등부 ▲우승 오량교회 ▲준우승 대소FC ▲3위 미라클 ▲스타상 대전시티즌 ◇청소년부 고등부 ▲우승 공주고 ▲준우승 리틀울프 ▲3위 동구FC ▲지도자상 오준환 ◇20대부 ▲우승 끝나고 술 ▲준우승 청주모비스 ▲3위 ZERO FS ▲스타상 위너스 ▲지도자상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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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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