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분야는 ▲폭력피해 예방 및 보호지원 체계구축(22억7700만원)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16억4300만원)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11억1000만원)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10억5400만원) 등이다.
시는 해바라기 여성ㆍ아동센터를 설치해 성폭력방지와 피해자를 보호하는 시설을 확충하고 성폭력 가해자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폭력보호시설 기반확충을 위해 가족동반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신설하고, 여성장애인 성폭력보호소와 친족성폭력보호시설 등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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