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주무관 |
이 주무관은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 '유해 화학물질 사용업체에 대한 과세방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등 유해 화학물질 사용업체의 잇따른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불거진 사회적 이슈에 착안해 재산분 주민세로 과세하자는 내용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오는 5월 열리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지방세정연찬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천안=오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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