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동완 국회의원 등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소속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각 시·군의원,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및 당원협의회 핵심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제18대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140개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홍문표 도당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탄생의 주역인 충남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앞장서야 한다”면서 “오늘 이 행사도 전국에서 처음이고 충남도당 차원에서 계획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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