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각 시ㆍ군 47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어촌 활성화 지원센터를 구축해 실시하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농어촌 '현장포럼'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각 마을당 670만원씩 총 3억149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한다.
현장포럼은 ▲마을자원 및 주민역량 분석 ▲선도마을 견학 ▲전문가 종합점검 등으로 1개 마을당 4회 이상 개최한다.
방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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