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동연구 사업으로 추진해 토양검정 결과는 농지 비료절감을 위한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되고 관내 맞춤형 비료 비종설계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영농지도에도 활용한다.
이를 위해 농기센터는 오는 5월 7일까지 관내 주요작물 재배지의 토양 1500여 점을 5개 면에서 논과 밭으로 나눠 채취, 분석할 계획이다.
세종=김공배 기자 kkb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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