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의원 |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전을 통해 “통합진보당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했을 때도 그 어떤 비판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비판하며 북한 편을 들었다”며 “북한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고 한라산에 공화국 기를 꽂겠다고 해도 우리 군 훈련을 반대하며 시위 농성하는 정당은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고 말했다.
서울=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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