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공심위는 압축된 4~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번 주말 여론조사를 실시해 다음 주 중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여ㆍ청양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는 김홍조(73) 전 한나라당 부여지구당위원장을 비롯, 박남신(65) 한국승마방송 대표, 박종선(58) 전 육사 교장, 소종섭(45)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영애(61) 전 국회의원, 이완구(62) 전 충남지사, 이진삼(76) 전 국회의원, 홍표근(59) 전 선진통일당 최고위원, 박주범(53) 변호사 등 9명이다.
서울=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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