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두식 지점장 |
신흥도시로 부각 되고 있는 신방, 통정지구에 개점된 신방지점은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722㎡규모로 신방동을 비롯해 청수 구룡동 등 남부권이 주 영업권이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첫 개점한 제1금융권으로 지역민들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두식 지점장은 “신흥도시라는 특수성을 살려 순수토종은행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밀착형 금융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개점소감을 밝혔다.
천안=오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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