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표근 전 충남도의원 |
홍 전 의원은 “부여와 청양을 백제문화가 생동감 있게 되살아나는 새 백제문화의 중심지역으로 재건설하고 첨단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창조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고장으로 재건설하겠다”면서 “부여와 청양의 모든군민들이 행복하고 걱정없이 잘 살 수 있도록 앞장서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부여에서 태어나 부여여중ㆍ고를 졸업하고 58년간 부여에 살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일하면서 부여 청양 구석구석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토박이임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 선진통일당 최고위원, 제7ㆍ8대 충남도의원을 역임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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