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유병국)는 4일 회의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모임 5건을 최종 의결했다.
의원 연구모임은 의원 5명과 대학교수,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되며, 운영기간은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확정된 연구모임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연구회(대표의원 김종문) ▲노인 일자리 창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도규) ▲내포문화권 연구회(대표의원 이종화) ▲건설경기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권처원) ▲학교 및 지역사회 통일 교육개선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서형달) 등이다.
방승호 기자 bdzzak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