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옥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
이번 정부는 경제와 과학 분야에 우선 과제를 두고 풀어나갈 국정 과제가 산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을 애타게 기다리듯 박근혜 정부가 하루빨리 탄생해 민생 경제를 활성화시켜 중산층이 늘어나고 잘 사는 나라가 만들어져 많은 국민들의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넘쳐날 것으로 본다.
그로 인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삶의 여유와 스포츠로 전 국민이 하나 되어 국격이 고양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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