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
새 정부 국정 목표 중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내세운 만큼, 고용의 질 향상과 창의를 바탕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또한, 새롭게 부활한 경제부총리와 더불어 투자 증대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총력을 다해 주길 기대하며, 특히, 중소기업에 피해가 되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기업인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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