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3년간 사용해 온 '선거부정감시단'이 '공정선거지원단'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대전에서는 8명, 충남에서는 21명을 뽑을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공직선거법'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하지 않고,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으로 오는 25일 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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