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철 대표 |
박 회장은 현재 금산에서 친환경 생균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바이오비탈'은 정부 친환경 유기농자재목록공시 1호 제품으로, 유산균 효모에 의한 토양관리로 골프장의 농약사용을 줄여 전국의 골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박영철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한 중소기업이 주연이 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중소기업도 보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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