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I am sorry that I asked.
(사달라고 해서 죄송해요.)
B. I'm not. It's given us a chance to talk. And that's my point.
(난 괜찮다. 그것 때문에 얘기할 기회가 생겼잖아. 그리고 그게 내 말의 요점이야.)
A. We could have had this conversation over the phone.
(이런 대화를 전화기로 할 수도 있었을 텐데.)
B. You never give up, do you?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거냐?)
I am sorry that I asked (you to get me a smart phone) 여기서 that은 접속사로 다음에 절(주어+동사)이 와야 함.
could have had (가정법 과거완료) ~할 수도 있었다(실제로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목원대 영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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