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대나 이브랜드<사진 오른쪽>가 23일 오키나와에서 김응용<왼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이글스] |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이브랜드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이브랜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닝을 해왔고, 현재 70~80%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