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의 완판 비결은 뛰어난 작품성과 시청률에 기인한다. '마의'는 6회 방송분부터 26회까지 연속 13주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사극의 거장 이병훈PD의 세대를 아우르는 연출력과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이상우 등의 호연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방송된 31회 분은 19.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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