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는 3월26일 열리는 카타르와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라고 밝혔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은 현재 2승1무1패, 승점 7점으로 A조 5개국 중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1경기를 더 치른 승점 8점의 우즈베키스탄(2승2무1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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