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희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장실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에게 적십자 회비를 전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
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어린이 돕기사업과 북한 산림녹화사업 등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사업에 더 많은 역할과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