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로 목원대 태권도 홍보사절단의 시범과 목원대 스포츠산업과학부 최영란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는 '최영란 무용단'의 무용 공연이 실시됐다.
올 '자랑스런 동문인상'에는 신학과 83학번 송덕용(47) 선교사가 선정됐다. 송 선교사는 계룡시 금암제일감리교회 소속으로 20여년간 해외에 신학교와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하고 농장을 경영하면서 선교활동에 힘쓰고 있다.
광고홍보언론학과 3학년 조희영씨등 10명에게 총동문회가 동문인재 육성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리더십 장학금'을 수여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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