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법민 선수 |
▲ 김진우 지도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창의실에서 체육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법민은 런던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 국위선양을 했으며 대구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어 대전체육의 위상을 공고히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진우 지도자는 탄방중 수영부를 지도하면서 올해 소년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공로가 인정됐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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